딱히 증상은 없다.
굳이 찾으라고 한다면 식욕이 올랐다는 거?
이거 정상인지....
체중계 숫자도 올랐다.ㅠㅠ
아주 인생 절망스럽다.
내 몸이 내것이 아닌듯.
입을 옷이 없어서 외출은 그저 츄리닝 차림이다...
츄리닝도 비싼걸 입어야 할까 보다...
오랜만에 지하철로 출근을 하는데,.... 내 츄리닝 차림이 부끄러웠다...ㅠ
배불뚝, 허리라인이 배꼽아래로 내려감....
세상 우울하다..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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