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 적 아마도 내가 4~5세였던것 같다.
아빠는 사우디 건설현장으로 가시고
엄마는 홀로 삼남매를 키우시면서 농사를 지으셨다.
그때는 잘 알지 못했는데,...
생각해 보라하니 생각해 봤다...
그때의 부모님을...
열심히 사시는 구나!
나에게 참 할일을 많이도 주셨구나!
조그만 아이한테 일도 많이 시키셨네.... 짠하게... 하하하
도워줘서 고마우셨을까?!
엄마 아빠도 처음이셔서 잘 모르셨겠구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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