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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_Write

부모님을 보면서...

by addal2-2 2023. 7. 16.

어렸을 적 아마도 내가 4~5세였던것 같다.

아빠는 사우디 건설현장으로 가시고

엄마는 홀로 삼남매를 키우시면서 농사를 지으셨다.

그때는 잘 알지 못했는데,...

생각해 보라하니 생각해 봤다...

그때의 부모님을...

열심히 사시는 구나!

나에게 참 할일을 많이도 주셨구나!

조그만 아이한테 일도 많이 시키셨네.... 짠하게... 하하하

도워줘서 고마우셨을까?!

엄마 아빠도 처음이셔서 잘 모르셨겠구나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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